SSAFY 5기 합격 후기

대연.

·

2020. 12. 22. 23:42

들어가기 전에:

  1. SSAFY에 지원하면서 보안서약서를 작성했기 때문에 면접, CBT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질문에는 답해드리지 않습니다.
  2.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하는게 막막할 6기 이후 지원자들에게 '나는 이렇게 했다'를 보여주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했습니다.
  3. 전공자 입장에서 느낀 점을 서술합니다.
  4. 글의 일부 혹은 전체를 복사하여 게시하는 행위를 원치 않습니다. 링크를 통해 공유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20-12-29 수정:

최근에 비전공자도 SSAFY 쉽게 합격하는 방법 1편 을 접했습니다. 제 생각과 겹치는 부분이 많은데 매우 간결하게 핵심을 잘 짚었다고 생각합니다. 비전공/전공 관련없이 링크의 글을 먼저 읽으시길 추천드리며(취업 준비를 해보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큰 힌트를 얻어가리라 생각합니다), 20년 마지막 바쁜 일정이 끝나면 제 글을 준비하는 과정의 디테일을 다루어 SSAFY를 준비하는 분들의 노고를 덜어드릴 수 있는 방향으로 가고자 합니다. 다시 읽어보니 부끄러운 수준의 글이네요...

 

2021-03-28 수정:

SSAFY에 입과하여 어느덧 1학기의 절반 이상을 지나왔습니다. 그 동안 저는 정말 많은 성장을 이루어냈던 것 같고, 경제적인 부분과 더불어 굉장히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인생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살고 있기도 합니다. 벌써 6기 모집이 올라오는 것을 보며 시간 참 빠르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네요...ㅎㅎ

SSAFY를 준비하시는 분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SSAFY가 나에게 어떤 이득이 될까?를 고민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짧은 시간 내에 굉장히 많은 토픽을 학습하기 때문에 깊이가 떨어질 수 밖에 없다는 단점이 있는 반면, 강사진이 매우 훌륭하고 가르치는 내용이 알차서 빠르게 학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베이스가 없는 사람이 SSAFY에 입과하여 '네카라쿠배당토' 합격하기는 힘들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 외의 대기업에는 본인이 열심히 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SAFY에 입과하려는 목적은 다양합니다. 저는 취업준비 기간의 공백기를 메우고자 들어왔고, 월 100만원에 꽂히는 분들도 계실꺼고, 비전공자가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잘 고민하여 지원하시면 좋겠고 간절하신 분들이 기회를 쟁취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삼성 최고...

 

2021-05-01 수정:

한참 6기 모집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산 캠퍼스도 생기고, 모바일 트랙도 생겼다는 소식 때문에 배가 아픕니다... 🤪 주위에 SSAFY 입과 사실을 거의 알리지 않았는데도 알음알음 퍼져서 지원하고 싶은 후배들이 연락이 오곤 하는데 대외적으로 알려진 정보가 적다 보니 고민이 많은 것 같습니다. SSAFY의 세부적인 교육과정, 면접 및 CT 내용 등은 알려드리기 힘들지만, 그 외의 고민들은 최대한 대외적으로 알려진 정보들에 디테일을 섞어서 도움드릴테니 댓글 남겨주시면 시간날 때 마다 답장 드리겠습니다. 비밀글 말고 공개로 댓글 남겨주세요.

 

6전 6패

  • 졸업을 앞두고 노베이스로 응시한 각종 6번의 공채에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첫 도전 치고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은 하지만, 앞으로 준비해야 할 길이 막막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SSAFY를 알아서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 외부인의 시각으로 본 SSAFY의 장점들
    1. 취업 준비와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환경과 경제적 지원
      • 공부하는데 100만원을 쥐어주네요. 편의점 파트타임 하면 월 50도 힘들던데. 너무 좋습니다. 구미 교육장 기준으로 월세와 생활비까지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금액이라 여겨집니다. 별도의 경제활동 없이 컴퓨터 공부와 취업준비에 뛰어들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크게 다가왔습니다.
    2. 외로운 취업준비에 함께 할 동료가 생기는 점
      • 취업준비 하면서 집에만 있다보면 눈치도 보이고, 우울증, 의사소통 능력 저하, 대인관계 트러블 등을 겪을 것이 눈에 선했습니다. 외롭고 불안한 시기엔 하나보다 둘이라는 생각 때문에 함께 공부할 사람이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3. 빈약한 포트폴리오를 채울 수 있는 프로젝트 경험

비밀조직 SSAFY

  • 수강생과 졸업생 합쳐 2천 명이 넘는데도 정보가 너무 부족했습니다. 지원자 입장에서는 미스트 영화에 나오는 안개 속으로 뛰어드는 듯한 불안함이 전형기간 내내 이어집니다. 유형도 비밀, 면접도 비밀, CBT도 비밀, 발표일도 비밀. 그렇다고 포기할 수는 없으니까 빵조각 줍듯 조금씩이나마 모아보기 시작했습니다.
  • 전형은 자소서, CBT, 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소서

  • 키워드 잡기
    • 프로그래머 취준생의 꿈의 직장 '네카라쿠배당토'에 지원할 때는 나의 강점을 강조하여 나의 능력을 세일즈하는 게 올바른 방향입니다. '네카...' 이외의 대기업, 삼성/현대자동차/SK/LG 등에 제출할 자소서엔 회사의 비젼과 인재상과 매치되는 본인이 가진 강점이나 경험까지 더하여 작성합니다. 기업의 목표인 '이윤 창출'에 적합한 인물을 뽑아야 하기에 자기 자신이 회사에 어떤 이익을 줄 수 있을지 어필하고, 조직에 잘 녹아드는 사람이란 것을 증명하기 위해 경험을 잘 간추려 스토리텔링을 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쉽게 말하면 자기를 파는것에 가깝습니다.
    • SSAFY와 같은 교육 프로그램의 자소서는 조금 달라야 할 것입니다. 당연하게 SSAFY가 원하는 인재상이 있으며, 홈페이지에 상세하게 나와있습니다. 논리적 사고와 열정, 학습의지를 갖춘 사람을 뽑아 프로그래머로 양성하여 취직에 도움을 주는 것이 SSAFY의 목표일 것 입니다.
    • 논리적 사고는 CBT로 검증이 될 것인데, 열정과 학습의지를 자소서에 녹여내는건 쉽지 않아 보였습니다. 
    • SSAFY를 단숨에 A급 개발자로 성장시켜줄 만능 치트키같은 느낌보다는, 혼자 개발자로 성장을 해보려고 고군분투했지만 잘 되지 않았는데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돕는 윤활유 역할을 기대한다는 것을 어필했습니다. 모든걸 알아서 해주는 만능 지니 SSAFY!를 기대하면 수동적인 자세가 드러나게 될 것 같은데, 보조 역할로써 SSAFY를 인식하면 자소서에 내가 지금까지 해왔던 개발이나 경험 등을 요약하여 소개하면서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한 열정을 강조하고, 과정에서 느꼈던 나의 약점을 SSAFY의 강점과 매칭하면서 능동적인 학습의지까지 자연스레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CBT 준비

  • 수리/추리영역과 CT(Computational Thinking)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수리/추리 준비

  • 이미 여러 블로그에서 수리/추리의 디테일한 문제비율과 구성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아래 참고자료란의 HarimKang님의 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준비는 GSAT의 수리/추리 영역 문제집으로 충분합니다. 저는 해커스 GSAT 중고책을 구매하여 준비했습니다. TMI를 조금 풀자면 SW 전공은 인적성이 코딩 테스트로 대체되는 추세이기 때문에 책 구입에 큰 돈을 쓰고싶지 않아서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구매했습니다. A급을 사면 최신판을 70%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CBT 일정이 삼성 공채 이후이기 때문에 매물도 꽤 있는 편입니다.
  • 실제 GSAT보다는 시간이 널널하지만, 더 빡빡한 시간 기준을 두어 연습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CT준비

  • SSAFY의 최대 난관 CT는 기출문제집이 없습니다. 응시 전 비밀서약을 하기도 하고, 공식 루트를 통해 문제를 공개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무작정 물어보고 구글링하며 CT를 준비할 수 있는 모든 수단에 대한 경험과 개인적인 평가를 서술합니다.
    1. 알고리즘잡스 유튜브에 올라온 맛보기 문제(0원)
      • 알고리즘잡스에서 SSAFY 대비 코스를 운영하기 때문에, 홍보겸 샘플 문제를 영상으로 제공합니다. 매 기수별로 업로드하기 때문에 관련 영상을 모두 모으면 3~4문제 정도 건질 수 있습니다. '문제에 알고리즘이나 조건이 주어지고 각 인풋에 대응하는 아웃풋을 컴퓨터 대신 계산해서 출력값을 구한다' 정도만 파악하였습니다.
      • CT에 대한 감을 잡는데 가장 싸고 좋은 자료입니다.
    2. 시대고시에서 나온 SSAFY 대비 문제집(1만원 중반)
      • 교보문고 링크
      • 사 지 마 세 요 !
      • 이 돈으로 치킨 한 마리 피자 한 판 더 먹고 행복 찾아서 시험에 임하는게 이득입니다.
      • 에세이 면접 자료는 공채 대비 면접 포인트를 원론적인 시각에서 이야기하는, 네이버 지식인 수준의 묵은내 나는 글입니다. SSAFY 면접과 관련성은 10% 이하입니다. 책에서만 얻을 수 있는 팁이나 방법은 당연히 없습니다.
      • CT는 문제의 외형만 따라했을 뿐 실제 시험에서 필요한 사고력 훈련에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실전에서 풀었던 문제와 매우 큰 수준차이를 보입니다.
      • 수리/추리영역은 나쁘진 않았지만 더 정교하고 훌륭한 문제를 뽑아내는 업체가 많기 때문에 메리트가 떨어집니다. CBT에 출제되지 않는 유형을 다루기도 해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3. 알고리즘잡스 모의고사 2회분(5만원)
      • 알고리즘잡스에서 출시한 CBT 실제 환경과 가장 유사한 모의고사 2회분을 5만원에 구입했습니다.
      • 수리/추리 영역은 여러 문제집에서 짜깁기한 느낌이 있습니다. (3~4문제 정도 타 문제집에서 본 문항이 존재했음)
      • CT의 난이도가 실전에 대비해 절대적으로 낮습니다. 문제의 정교함은 살짝 아쉽지만 그나마 CT를 대비할 수 있는 돈값하는 수단입니다.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돌아보면 크게 도움이 됐던 것 같지는 않네요. 그나마 준비에 돈을 쓰겠다! 하면 나쁘지 않은 수단이라 생각하지만 글쎄요....
    4. 알고리즘잡스 SSAFY 대비 강의(25만원, 구매하지 않음)
      • 전공자는 알고리즘과 데이터 구조 수업을 충실히 들었다면... 목차만 보고 독학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 싸피 공식 영상에서 알고리즘잡스 강의의 존재를 인식하는 듯한 관계자의 발언이 있었습니다.
        • (TMI) 저는 2013 수능을 응시했고 김기훈 강사의 피니싱터치 사건을 직접 겪었기 때문에, SSAFY 출제진이 이를 저격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수강하지 않기로 결정합니다.
      • 불안감 해소에 의의를 두더라도 너무 비싸고 CBT 결과 발표 이후 오픈 채팅에서 알고리즘잡스를 수강하고도 떨어진 수강생들의 한탄이 종종 보였습니다.

CBT 후기 : 큰일났다!

  • 수리/추리영역 15문제 중 11문제 풀고 나머지 4문제는 찍어서 제출했습니다.
  • CT 소문제 25개 기준 15개 해결 그마저도 틀린 것 같은 문제만 2-3개 정도 있었습니다. 더 잘 할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 응시 직후 오픈 채팅방에서 CT 4솔 5솔(20~25개 해결)한 괴물들이 등장합니다.
  • 문제가 전 기수보다 쉬웠다는 싸피 N수생들의 증언도 있습니다.
  • 아쉬운 문제풀이에 멘탈이 흔들렸지만 결과발표 이후 귀신같이 사라집니다.
  • 어그로꾼들도 있었겠지만 자소서 반영 비율이 생각보다 높은 점도 있지 않을까 예상합니다.(뇌피셜)
  • 오픈채팅방에서 떠드는 이야기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는 현명한 처사가 필요합니다. 저는 그러지 못했지만...🤐

뜻 밖의 인터뷰: 위 고 노리치경기!

  • CBT를 못봤다고 생각해서 반쯤 체념하고 있었는데 의외의 합격을 맞이합니다.
  • 올해의 면접은 경기도 소재의 삼성 관련 시설.
  • 오픈채팅 방에서 앞기수 교육생들이 증언하기로는 4기까지 비즈니스 캐주얼 복장을 명시했다는데, 5기부터 '단정한 복장'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검은 슬랙스에 적당한 코트 입고 면접장에 갔는데 생각보다 정장을 입은 사람들이 많아서 신기하긴 했습니다. 정장 안 입고도 합격했으니 복장에 너무 큰 스트레스는 안 받으셨으면 합니다.
  • 자소서 내용을 읽으며 예상 질문에 대비하고, 공채 면접의 단골 질문(자기소개, 자기를 뽑아야 하는 이유 등), PT 면접(SSAFY 기자단 블로그에서 확인한 정보)을 위한 최신 IT 트렌드와 기사들을 훑어보면서 준비했습니다. 전공 수업에서 배웠던 CS를 복습할까 고민하다가 하지 않았습니다.
  • 코로나 시국이라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시간이 꽤 소요되기 때문에 여유를 두고 일찍 입장하는 것을 강력하게 권합니다.
  • SSAFY 인터뷰가 굉장히 잘 만들어 졌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짧은 시간동안 PT면접을 대비하기 위해 파악했던 트렌드나 신기술은 면접장에서 써먹지 못했습니다. 결국 잘 아는 범위 내에서 얘기했던 것 같습니다.
  • 생각을 구조적으로 풀어내는 연습, 발성과 말투 교정, 다른 사람 앞에서 말하는 경험 등은 준비하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하나 팁을 드리자면 카카오톡 SSAFY 준비하는 사람들끼리 교류하는 오픈채팅방이 생기는데, 인터뷰 대상이 확정나고 나면 면접 스터디가 꾸려지게 됩니다. 들어가서 준비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문제 유형에 대한 정보가 없는 상황에서 크게 도움이 되기도 어려워 보입니다. 대신 IT 트렌드를 다루는 기사를 보고 생각을 논리적으로 말하는 연습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첫 질문에 많이 더듬었는데, '아 이거보다 더 망할수는 없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마음의 평정을 조금이나마 되찾고 대답했던 것 같습니다. 너무 긴장한 나머지 100%를 뱉어내진 못했습니다.
  • (20/05/01 추가) 면접에 대한 부담이 많으신 것 같은데, 취업을 위한 면접이 아니라는 점을 꼭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편해지는 것 또한 문제겠지만, 부담에 짓눌려 안절부절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어떠한 면접이든 들어가기 전에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겠다고 다짐하고 들어갑니다. 평소 하던 것 만큼 못하는 경우는 많더라도 평소보다 잘하는 경우는 관심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태생적 강심장, 무대체질인 사람이 아니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람이 면접장소에서 극적으로 변하기 힘들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겠다는 마음으로 들어가면 '아 내가 여기서 잘하지 못한다면...'으로 시작하는 고민들이 덜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소감

  • 면접이 끝난 당시에는 SSAFY가 마지막 플랜이었기 때문에, 발표날까지 기다리는 시간은 고통과 걱정으로 가득했습니다. 6기 이후로 지원하시는 분들께서는 SSAFY가 최후의 플랜이 되지 않도록 여러가지 교육을 알아보시거나 혹은 제때 취업하셔서 이런 교육에 눈도 돌리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SSAFY가 좋은 교육으로 명성을 얻고 있지만 결국 종착지가 아닌 경유지니깐요.
  • 저는 국비교육, 우아한테크코스, SSAFY, 부스트캠프 등의 개발자 교육은 2부리그라고 생각합니다. 취업에 실패한 전공자들이나, 4년 간 배운 전공을 살리기 어려워 개발자로 전환하는 비전공자들이 기량을 키워 1부리그 취업으로 갈 수 있는 길을 터주는 패자부활전 같은 느낌? 아무것도 모르고 공채에 도전해서 깨져본 느낌은 마치 알몸으로 거리에 쫒겨난 느낌이었고 취업을 하지 못할까 걱정에 많이 우울했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이 기회가 정말 간절했고 진지했습니다. 코로나로 부는 취업한파에 안 그런 사람이 어디있겠냐 하지만은...
  • 6기 이후로 지원하실 분들이 이 글을 보게 될 텐데, 간절함이 닿는 분들이 기회를 쟁취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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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면서 참고했던 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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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댓글

  • 꿈개미

    2021.04.04 00:08

    안녕하세요. IT취업 글 작성하고 있는 꿈개미입니다.
    제 SSAFY에 대한 글을 칭찬 해주시고 링크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대연.

      2021.04.04 00:20 신고

      답글 감사합니다😄 지난 주였나 글 수정 하면서 링크 들어가서 다른 글도 읽어봤는데 핵심을 간결하고 가독성 좋게 풀어내시는 글 실력이 인상 깊었습니다.
      취업 준비 하면서 틈틈이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1.05.09 21:35

    비밀댓글입니다

  • 2021.06.02 16:32

    비밀댓글입니다

    • 대연.

      2021.06.05 12:51 신고

      비밀글로 질문 주셨지만 공개글로 답글 남김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보안서약서를 쓴 입장에서 공개적으로 하지 못할 이야기는 비밀글로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ㅎㅎ

      사실 절실함이란 것도 생각해보면... 근거가 있어야 하겠지요 ㅜㅜ 맨 몸으로 뛰어 들어가서 저는 개발자 하고 싶습니다! 하면 면접관들은 응 그래서? 하는 생각만 들 것입니다. 비전공자인데 어떻게 근거를 가져와야 하나? 고민이 되신다면 대 프로그래밍 시대에 전공이나 교양수업에서 프로그래밍 한 두번쯤은 다뤄본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그런 경험들을 어떻게든 쥐어짜서 관심을 갖게 된 계기등으로 잘 포장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지고 계신 근거들이 빈약하다고 느껴지신다면 지금은 어떻게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니 지나온 길 보다 앞으로 나아갈 길, 즉 싸피 커리큘럼에서 배우는 것들을 잘 살펴보시고 내가 이걸 배워 이런 것들을 하고 싶다 정도도 준비해가는게 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전공자의 경우에는 글쎄요... 따로 말하지 않아도 잘 아실거라 믿지만 혹시 전공자인데 막막함을 느낀다면 다시 덧글 남겨주세요. 면접 준비중이라 답장이 늦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흙흙

    2021.06.14 11:49

    당장에 일을 그만둘 수 없어서 이번에 지원은 못했지만,
    지금부터 준비해서 7기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대연.

      2021.06.14 20:45 신고

      제가 면접보고 본가로 내려갈 때 기차 시간이 안 맞아서 동탄역 롯데리아에서 버거 먹으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거기 앉아있던 사람들 모두 싸피 면접보고 온 사람이더라구요. 훔쳐들을 생각은 아니었는데 옆 테이블에서 SSAFY 면접 보겠다고 퇴사하셨다는 얘기하신 분 결과가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